Love에 관한 영화를 찾던 중
버킷 리스트에서 인상 깊었던 모건 프리먼이 나온다길래 도전.
07년 작이고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해서 인지 국내 개봉은 안했다.
줄거리는 해리(모건 프리먼)의 동네,
가까운 이웃들의 사랑 이야기들...
사실 스토리는 꽤 파격적이다. (혹자는 막장이라고 할수도 있을꺼다)
커피숍을 하는 브래드리는 아내가 어떤 여자와 눈맞아 도망가고-_-a
후에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지만 그 여자는 유부남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는데
결국 유부남이 이혼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유부남에게 가버리는 일을 겪는다.
브래드의 커피숍의 직원 오스카는 애인과 포르노를 찍질않나-0-;;
뭐 결국은 다 잘 흘러가지만 내게는 좀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좀 노출을 줄이고 그런 장면을 최소화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사랑과 인생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사실 미국에 개봉했을 당시에도 평이 많이 엇갈렸다고 하더라마는...
개인적으로는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다-_-;
신들은 지루해서 인간을 만들었다
하지만 신들은 그래도 지겨워서 사랑을 만들었다
그리고 신들은 더 이상 지루하지 않았다
그래서 신들은 자신들도 사랑을 해보리라 결심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웃음을 만들어 냈다
사랑을 견딜수 있도록....
영화 시작부분에 나오는 모건 프리먼의 나레이션.
사랑에 좌절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다만 머리는 끄덕이는데 가슴 한편에는 거부반응이 일어날지도...
(뭔말이냐-_-a)
이것으로 그동안 밀린 영화리뷰는 끝;
다른 포스팅을 기다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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