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 별점 : ★★★★

Love에 관한 영화를 찾던 중

버킷 리스트에서 인상 깊었던 모건 프리먼이 나온다길래 도전.

07년 작이고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해서 인지 국내 개봉은 안했다.

줄거리는 해리(모건 프리먼)의 동네,

가까운 이웃들의 사랑 이야기들...







사실 스토리는 꽤 파격적이다. (혹자는 막장이라고 할수도 있을꺼다)

커피숍을 하는 브래드리는 아내가 어떤 여자와 눈맞아 도망가고-_-a

후에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지만 그 여자는 유부남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는데

결국 유부남이 이혼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유부남에게 가버리는 일을 겪는다.

브래드의 커피숍의 직원 오스카는 애인과 포르노를 찍질않나-0-;;

뭐 결국은 다 잘 흘러가지만 내게는 좀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좀 노출을 줄이고 그런 장면을 최소화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사랑과 인생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사실 미국에 개봉했을 당시에도 평이 많이 엇갈렸다고 하더라마는...

개인적으로는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다-_-;







신들은 지루해서 인간을 만들었다

하지만 신들은 그래도 지겨워서 사랑을 만들었다

그리고 신들은 더 이상 지루하지 않았다

그래서 신들은 자신들도 사랑을 해보리라 결심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웃음을 만들어 냈다

사랑을 견딜수 있도록....

영화 시작부분에 나오는 모건 프리먼의 나레이션.







사랑에 좌절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다만 머리는 끄덕이는데 가슴 한편에는 거부반응이 일어날지도...

(뭔말이냐-_-a)

이것으로 그동안 밀린 영화리뷰는 끝;

다른 포스팅을 기다리시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s address :: http://anydesign.tistory.com/trackback/324 관련글 쓰기

쿵푸팬더 (Kung Fu Panda)

Movies 2008/07/08 06:00 posted by 세라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 별점 : ★★★★

남은 예매권으로 이걸 보게 될줄은 몰랐다.

하지만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들은 다 봤기에...-0-;

내가 보려고 했던 시점에는 이미 어둠의 경로(?)에도 나왔지만

화질이 구려서...;; 결론은 영화관에서 봤지만 괜찮은 작품?!







줄거리는 따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가끔 저건 왜 저렇게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뭐 일단 타겟이 아동용이라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아무튼 뭐... 킬링 타임으로는 최고였던거 같네요.

스토리 전개나 영상이나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재미로 말하자면 영화보는 내내 웃어제껴주는 정도?

(작년에 봤던  뜨거운 녀석들과 슈렉을 처음봤을때가 생각났지만 그때보다 더웃었던거 같다)

특히나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표정들... 최고!!

아직 안봤다면 막내리기전에 후다닥 가서 보거나 아니면 DVD 나오면 꼭 한번 보시길!

애니메이션이라 꼭 극장갈 필요는 없지만 아마 돈내고 봐도 후회 안했을듯...;

그나저나 굉장히 흥미로운 시선으로 본 리뷰가 있어서 아래로 링크를 걸어봅니다.

뭐 안본사람은 패스~! 본 사람은 고고싱~!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62262&nid=1357325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s address :: http://anydesign.tistory.com/trackback/325 관련글 쓰기

  1. Commented by BlogIcon ♡에코や at 2008/07/08 09:40

    이거 뭐 정말 가볍게 즐기기엔 너무 최고져 ㅋㅋ

  2. Commented by BlogIcon 후여리 at 2008/07/15 21:45

    팬더님의 똥배가 너무 사랑스러웠던...ㅎㅎㅎㅎ
    재미 있더라구요..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 별점 : ★★★☆

갓파라는 나름 독특한 소재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잇는' 이라는

포스터에 넘어가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다;)

보게된 애니메이션.







갓파는 일본의 전설 속 동물이다.

거북이 처럼 등껍질에 파충류의 몸에 부리가 달린...

줄거리는 한 초등학생이 갓파를 발견하고 그를 키우면서(?) 생기는 일들이다.

뭐... 우리나라로 따지면 해태가 실제로 등장... 한다면 어떨까?

나라가 들썩하겠지... 직접 보려는 사람도 많을꺼고...

취재진으로 붐빌꺼고... 연구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꺼고...

그를 이용해서 돈을 벌려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 애니는 그런것을 보여준다.

인간 사회의 교활함, 폭력, 매스컴의 피폐함...

그런 나쁜 속성을 파헤쳐(?)주고는

가족애나 우정에 대해서도 보여준다.

뭐, 뻔한 이야기 일려나...



아무튼 그런점에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 뻔함이 그립다면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s address :: http://anydesign.tistory.com/trackback/326 관련글 쓰기

  1. Commented by BlogIcon foxer at 2008/07/07 14:25

    제목을 잘못보고 디제이 쿠 말하는줄 알았네ㅋㅋㅋ

10 아이템스 오어 레스 (10 Items Or Less)

Movies 2008/07/04 20:09 posted by 세라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 별점 : ★★★★

모건 프리먼의 숨겨진 명작이라고 하길래 구해다 봤습니다.

제목이 좀 특이하다 싶었는데 국내 미개봉에 아마 개봉 할 일은 없을듯 하네요.







10 items or less

영화제목이기도 한 위의 단어는 마트에서 일하는 여주인공 스칼렛의 계산대 앞에 적혀진 단어.

소량의 품목의 계산만 하는 그녀, 마트는 거의 망하다 시피하고 스칼렛 혼자서만

소량량 계산대에서 열심히다. 그녀는 사무직 비서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왠 놈팽이와 결혼하고 그 놈팽이는 같은 마트 여직원과 놀아나 애까지 가지고;

좌절스럽지만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장난기와 낙천적인 면을 갖춘 그는

스칼렛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

그녀에게 희망을 전하는 하루를 보낸다.







평소 나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내게도 좀 더 긍정적으로 살라고 알려주더라. -0-;

당신이 싫어하는 것 10가지는?

당신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것, 지키고 싶은 10가지는?

하루하루 일상에 치이고 있다면...

한번쯤 시간내서 영화를 통해 위의 질문에 답해보길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가로 또 다른 포스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s address :: http://anydesign.tistory.com/trackback/328 관련글 쓰기

  1. Tracked from Adari at 2008/08/02 14:53  삭제

    Subject: 10 items or less

    10 Items Or Less, 2006 모건 프리먼, 이 할아버지 정말 좋다. 무엇보다 그 흑인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가 너무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매력적인 포근한 목소리. 나이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항상 우수에 가득 차있는 듯한 커다란 눈망울. 맞다. 그냥 눈이라고 하기보다는 눈망울이라고 하는 것이 그에게는 더 어울린다. 그 눈망울은 항상 변한다. 푸근한 동네 아저씨의 정겨운 눈망울이 되기도 하고, 어쩔 때는 엄청난 야욕을 부리.....

저의 기대작들!

Movies 2007/10/14 14:27 posted by 세라비

요즘 그다지 영화들이 볼만한게 없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지론(?)입니다만...

올해안에 개봉할 몇 영화에게 관심이 가는군요.

특히나 한국인이면서 한국영화를 그다지 보지 않는다는 제게도 관심을 가질만한 작품이 있다는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나름 한건 했다는 M 입니다. 10월 25일 개봉 예정이지요...

실은 전혀 관심 따위 없었습니다. 며칠전 극장에 브레이브 원 보러가서 예고편을 봤는데...

독특한 영상이 절 사로잡더군요. (안경을 안쓰고가서 잘못본게 아니냐?!)

약간 몽환적인거 같으면서 미스테리한 느낌의... 아름답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보는 순간 삘이 쫙~ 꽂히는게 개봉하면 바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분들은 강동원 때문에 많이 보실듯 하지만...

제가 임수정을 좋아한다고 최근 상영중인 사랑을 보러가지는 않듯이...

암튼 현재 안본 영화중 최고 기대작 1순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짜'와 같은 허영만 만화가 원작인 '식객' 입니다! 11월 1일 개봉 예정이지요.

솔직히 허영만 만화는 '사랑해' 하나밖에 안봤습니다만...

그의 만화에서 느껴지는 레벨은... 보스급이기에 따로 말을 안하겠습니다.

다만 문제는 영화로 어떻게 잘 이끌어 내느냐... 겠지요?

내년에는 드라마로도 나온다네요^^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싶은데...

만화의 원작이 영화와 드라마로...! 나중에 비교해서 보는것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건 이번 작품이 아닙니다... 03년도 라는 무지 오래된 작품... 10월 18일 개봉예정이지요.

왜 그런 신석기(?)때의 영화가 지금 한국에 개봉하는 이유는 뭐냐?? 묻지 마십시오...

그렇기 때문에 상영관이 몇개 안됩니다...;; 서울에도 3개관을 넘지 않을 듯 싶은데...

나름 오래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암흑가에는 안보이더군요;;

제목과 포스터에서 오는 삘과... 클레어 데인즈가 나오기에 보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클레어 데인즈는... 스타더스트에서 뿅갔었던;ㅁ; 스타더스트 얼렁 DVD 나왔음 좋겠네요 확 질러버리게!!!

솔직히 이걸 보러 극장에 갈지는 미지수입니다만... 보고싶은 작품임에는 확실하기 때문에...;;

---------------------------------------------------------------------------------------------

지금 상영중인 작품중에는 원스, 즐거운 인생, 카핑 베토벤...

요정도가 보고싶긴한데... 뭐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나 보게 될듯하네요^^;

그리고 그외의 개봉 예정작들은...

레지던트 이블 3... 이건 아직 2편을 안봤는데... 1편에서 무지 실망했었거든요;; 보신분들은 평가 좀...^^;

'킹덤'이나 '히트맨' 정도... 다 액션이군요-_-;; (액션 만쉐;ㅁ;)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ov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핑 베토벤(Copying Beethoven)  (4) 2007/10/26
식객  (0) 2007/10/23
무지개 여신(Rainbow Song)  (8) 2007/10/21
펀치 레이디  (0) 2007/10/20
라따뚜이(Ratatouille)  (0) 2007/10/20
저의 기대작들!  (4) 2007/10/14
브레이브 원 (The Brave One)  (4) 2007/10/13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4) 2007/10/10
방황의 날들(In Between Days)  (2) 2007/10/04
바닐라 스카이 (Vanilla Sky)  (2) 2007/09/29
바다가 들린다 (海がきこえる: I Can Hear The Sea)  (4) 2007/09/26

Trackbas address :: http://anydesign.tistory.com/trackback/62 관련글 쓰기

  1. Commented by BlogIcon 케이루스 at 2007/10/15 13:55

    이제는 만화에서 소재를 많이 끌어오는 군요..
    일본에서도 많이 하는 방법인데 ^^;;

  2. Commented by BlogIcon kazanarun at 2007/10/15 14:47

    후후 기대작은 식객뿐이로군효...,

Perfect Stranger

Movies 2007/09/01 09:35 posted by 세라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주 주말부터 해서 갑자기 시사회가 많이 걸렸는데...

미스터 브룩스, 거친 녀석들, 퍼팩트 스트레인저...

두개는 양도해버렸고 이것도 양도하려는데 오늘 날짜의 다른 시사회 작품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져서 양도를 못하게 되서 그냥 보러 가버렸어요.

솔직히 관람평이나 네이버 평점이 별로라서 보기 싫었는데...;

후반까지 지루하기 짝이 없어서 막 졸다가 후반부에서 어쩌다가 졸음이 깨서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냥 쭉 흘러가다가 마지막에서야 급반전을 보여주더군요.

처음에는 오...! 이러다가 끝날때 보여준 장면은...

좀 억지에 가까웠다고나 할까요.

왜 평이 안좋은지 알만한 영화였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s address :: http://anydesign.tistory.com/trackback/21 관련글 쓰기

  1. Commented by BlogIcon foxer at 2007/09/01 10:50

    오랜만에 보는 할베리네

  2. Commented by BlogIcon foxer at 2007/09/02 15:55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