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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별점 : ★★★☆

개봉전부터 워낙 말이 많던 영화라 나도 나름 기대를 했었다.

조조로 예매해놓고 영화시작 15분전에 잠에서 깨서는-_-;

취소할까 했는데 영화 예매 취소가 20분전까지만 되느라...;

미친듯이 옷입고 냅다 뛰었다-0-;;

딱 상영시작시간에 도착... (나도 대단한거 같다)

방학에다 주말이라지만 비가 미친듯이 오는데 그것도 조조시간에

사람이 그렇게 많다니...; 다들 놈놈놈에 대한 기대가 많은가 보다.

(하긴 토요일에 이미 80만 넘었다는 뉴스가 있었으니...)







줄거리는 1930년대 만주.

정체불명의 지도를 가지려고 각기 다른 삶을 사는 세 남자와 일본군, 마적단의 혈투?!

정도로 보면 되겠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나의 평을 말하자면...

이미 개봉후에 평이 썩 좋지만은 않은걸 감안하고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실망이었다.

한국 영화가 소재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에서

서부 액션을 표방한 영화가 나온건 반길만한 것이지만

뭔가 조금 어색하지만 액션도 나름 봐줄만했지만...

그게 다였다.

스토리가 훌륭하다거나 감동적이라거나

그런건 전혀없었다. 가끔 나오는 코믹함도 그다지 웃기지도 않았고

난 왜 영화보는 내내 원스 어폰 어 타임이 떠오른걸까-_-;

2008/04/01 - [Movies] - 원스 어폰 어 타임 (Once Upon A Time)

물런 그 영화보다는 액션이나 연기나 완성도는 높지만

코믹한면에서는 오히려 딸리는듯...

결국 그 영화에 비해 크게 낫다고 할수만은 없어 보였다.

정말 칸에서 기립박수를 받을 만한 영화인지...

한국 영화가 침체한 이 상황을 타게하고자

언론 플레이를 한건지...

뭐 관객들도 바보는 아니니까 조만간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물런 보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의 평은 그렇다.







그나저나 정우성 너무 멋지게 나오는거 아냐?

그리고 좋은 놈은 누구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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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at 2008/07/20 22:37  삭제

    Subject: 서양에서 김밥먹기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 영화는 이틀만에 80만을 동원했다는 그런 영화다. 근데, 정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만했을까? 나는 정말 그게 궁금했다. 그리고 봤다. 이 영화에는 제목에서 보여주는 3명이 등장한다. 간지가 너무나 철철 넘쳐주시면서 일괄적인 포스를 발산하는 좋은놈. 정우성이 했는데,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로 뽀대난다. 주무기는 장총. 직업은 현상금 사냥꾼. 놀랍다못해 조금 어이없을 정도로 좋은 총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보다 옷빨이 유난히 잘.....

  2. Tracked from ▒강희누나의 이야기▒ at 2008/07/21 10:01  삭제

    Subject: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The Good, The Bad, The Weird)]

    지난 6월 한달은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도 있구나 하는 여러 가지 경험을 많이 한 그런 날들이었다. 과연 일정에 맞춰 OK를 낼 수 있을지, OK를 내면서 2건의 기획안과 개편안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그 사이 사이 끼어드는 잡다한 공격들을 막아낼 수 있을지 등등 복잡한 일들이 가득이었다. 그 와중에 팀장님께서 일이 좀 마무리되면 우리팀 다 같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셨고, 그 말에 누군가가 17일날 놈놈놈을 보러가자고 이야기를 꺼냈고, 뭐 재.....

  3.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at 2008/08/03 22:37  삭제

    Subject: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면 좋은 영화 '놈놈놈'

    제가 사는 고장에서 관람하려고 찜했던 영화였지만 시간이 여의치 못해서 밀리다가 결국에는 딸과 함께한 부산나들이(지난 주말)에서 짬나는 밤시간을 이용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 영화에 등장하는 놈들의 모습을 이미 본 블로거들의 다양한 리뷰도 많았으나 저만의 느낌을 살리고자 일부러 리뷰는 피했던 영화입니다.^^ Daum영화홈에 올려진 스틸사진에서 찾았는데 압축하면 바로 이겁니다^^ 쏜다/정말 잘 쏘더군요. 장총은 장총대로 쌍권총은 쌍권총대로 칼은.....

  1. Commented by BlogIcon 강희누나 at 2008/07/21 10:05

    칸에서 상영한 편집본과 이번 국내 상영판이 조금은 다른 내용이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좀 아쉽기는 하죠. 기대했던 것보다는 확실히 부족한 면이 있는데...그냥 2시간 웃고 나왔다는 데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좋은 놈은 누구일까요..^^

  2. Commented by BlogIcon Arone at 2008/07/22 00:50

    아 영화가 보고싶습니다.ㅠ.ㅠ 요즘 통 영화를 못봐서.. 놈놈놈 좀 아쉽다고는 하네요. 그래도 꼭 보러갈려구요.ㅠ.ㅠ;

  3. Commented by BlogIcon foxer at 2008/07/22 11:29

    이제야 끝나서 다행이다..뭐 이런 기립은 아니었겠지ㅋㅋ
    원래 제목이 영언데 번역해서 그런거 아니야??

  4. Commented by BlogIcon k.b.d_star at 2008/07/23 10:56

    어제 보고왔습니다.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괜찮더군요.

    정우성은 완전.. 멋드려지게 나오더군요.+_+

  5. Commented by BlogIcon ⓒ감성두부 at 2008/07/28 14:04

    아 진짜 정우성은...
    =_=혼자 멋있는 역할은 다 한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