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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별점 : ★★★★

인디아나 존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언젠가부터 Tv서 할때마다 봤었죠-_-;

1981년 레이더스를 시작으로 84년 미궁의 사원, 89년 최후의 성전까지

고전 영화치고는 정말 재미있게 오랫동안 봤던거 같아요.

한때 추석, 설날에 시리즈로 빠지지 않고 단골손님으로 찾아왔었지요.

(그때마다 다챙겨봤던 기억이;;)

다만 최근에 안본지 꽤 오래되서... 조만간 다시 봐야할듯-0-;;



그의 영향으로 '정말 고고학자란 저런건가?'

하면서 잠시였지만 고고학자를 지망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후속편이 무려 19년만에 돌아왔죠.

작년에 12년만에 다이하드4가 나온것도 굉장하다고 생각했는데;;

개봉한다는 소식에 두근반 세근반(?) 하며 기다리다가

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는 기사에 개봉날 예매해서 봤어요.





줄거리는... 검색을 해주세요.(설명하기 복잡해서 생략합니다;)

그리고 스포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역의 해리슨 포드...

바로 전작인 최후의 성전에서도 좀 늙은 듯한 느낌이었는데...

그로부터 19년이나 지났으니...

완전 노인으로 봐도 되는데 고고학 탐험(?)으로 이뤄진 몸이라

아직도 날라다니더군요-_-;

젊은 액션스타들이나 할 연기를 다 늙은 해리슨 포드가 하고 있는 걸 보니 참 대단하더군요.

나이가 자그마치... 저희 아버지보다 11살이나 많더라는-0-;;;;;;;;;;;;;;;;;;

그래도 몸관리를 굉장히 잘하는지 튼실(?)해 보이더라구요(...)


 
전작들을 다 까먹어버려서 옛날 얘기할때는 무슨 얘긴지 잘 몰랐었습니다ㅠ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뭔가 전개상으로 조금 부드러움이 없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당황스러운건 인디아나 존스의 아들 등장-_-!!

물런 세대 교체할때도 됬지만 느닷없이 사고(?)로 생긴 아들이라니...

애들 교육에 안좋다구요! (응?)

그 7~80년대 반항아처럼 생긴 아들은 1편에 나왔던 마리온이 어머니랍니다.

인디와 마리온은 참으로 잘 어울리는 한쌍이더군요.

게다가 아들놈은 엄마 닮아서 천방지축-0-;;;

세계최강 가족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아들녀석의 활약으로 재미있긴 했지만

여기서부터 그다지 마음에 안들더니...



마지막에 나온 외계인과 U.F.O....

쇼크였습니다-_-;

항상 실존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의 사실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던 인디 시리즈였는데...

그나마 재미있었다... 고 생각한 마음이 날아가더라구요-_ㅠ

아마 평이 안좋은 이유는 그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난 인디팬이라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인디를 봐야겠다!!

는 분이 아니면 그냥 좀 기다렸다가 디비디나 빌려보시길-0-;;

(뭐 이미 어둠의 경로로 나돌아다니는 것 같기도...)





마지막 결혼식 장면에서 아들놈이 인디의 모자를 집길래

혹시 다음부터는 저 녀석이???

하는 생각이 순간 스쳤으나 아버지에게 다시 뺏김;;

인디 시리즈는 이걸로 끝인듯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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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BlogIcon 반상현 at 2008/05/27 23:19

    저 역시 기대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실망이 좀 컷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 Commented by BlogIcon foxer at 2008/05/28 11:40

    아직 안봤는데 별로 볼 생각이 안들어-_-

  3. Commented by BlogIcon k.b.d_star at 2008/05/29 05:34

    설마했지만...
    마지막엔 X-파일로 마무리하는 스티븐 스필버그 후덜덜... -_ㅡ;;

  4. Commented by BlogIcon 도꾸리 at 2008/05/29 11:15

    요새 난리던데~
    저도 일본으로 가기 전에 어여 봐야겠슴다~

  5. Commented by BlogIcon 융타린 at 2008/07/20 19:38

    ...뻔한결말이였습니다...
    그다지 재미있지는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