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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점 : ★★★★☆

사실 제가 액션 영화를 좋아합니다만

이 영화를 처음 포스터를 봤을때는 X맨 삘이 나서 바로 관심을 버렸었습니다.

그러다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고 바로 뿅가버리고;;

개봉날만 기다렸죠;;





캬~~ 기대했던만큼 굉장히 재미있게봤어요.

작년에 트랜스포머를 볼때... 우와~ 와와~~ 거리면서 봤었는데;;

보고서는 영화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작품이라고 막 혼자 흥분했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하지만 그 트랜스포머를 넘어선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언 맨은 마블 코믹스의 수많은 히어로 (슈퍼맨, X맨, 스파이더맨, 헐크 등등)

중의 하나입니다.

마블 코믹스에는 별 관심이 없고 파고들면 엄청나니까 그냥 넘어가구요.





줄거리는 뭐...

천재적인 두뇌로 세계 최고의 무기회사를 가진 CEO 토니 스타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신무기 발표를 하고 돌아가다가 게릴라군에게 잡힙니다.

게릴라군은 그에게 신무기를 만들라고 협박하는데

무기 대신 탈출을 위한 철갑 수트를 몰래 만들어 탈출하게되죠.

그렇게 돌아와서는 무기산업에 손떼겠다고 하고는 탈출에 썼던 철갑 수트를

수많은 개조와 실험 끝에 완성. 아이언 맨이 탄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무기 회사였던 만큼 수입도 엄청난데 무기 산업을 관두겠다고 하니

그와 일을 같이 해온자가 악의를 품고... 또 다른 음모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렇게 짜릿한 영화는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엄청난 재력과 두뇌가 만들어낸 하이테크 히어로라니...!

그 굉장한 신기술들...

컴퓨터라든지 작업용 기계 그리고 3D 랜더링

(랜더링을 모니터가 아닌 입체로 쏴버리고 그걸 움직일수도 있더라니... 완전 대단;)

입이 쫙쫙 벌려지더군요. (하품하는게 아닙니다)

스토리도 어색함이 없이 굉장히 매끄럽게 이어졌고

음악도 메탈밖에 기억 안나지만 장면이랑 잘 어울렸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최종보스 '아이언 몽거'와 결투 장면이 조금 부족했다는...

굉장히 치고 박고 난리 부르스를 출줄 알았는데 보여줄꺼만 보여주고 금방 끝나더군요.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나서 2편을 예고하는 장면이 아주 잠깐 나온다는데

못봤군요. 영화 끝나고 그림 나오고나서 크레딧 올라올때 나와버려서...

(다봤으면 집에 못갔을지도...-_-a)







검색해보니 2010년 개봉 예정이라네요. 트랜스포머 2편이 언제였더라...

영화의 기술력이 계속 발전해서 표현의 한계가 점점 없어지는 느낌이...

액션 영화 좋아하시면 초강추합니다!





P.S 영화에서 주인공이 타던 아우디 R8 !!!!

보는 순간 아니 저것은!!! (제 꿈의 차라고 포스팅한적이 있었죠;)

다른 슈퍼카들에 비하면 희소성이 없고 싸지만...

(1억8천이 싼거냐-_-; 게대가 현재 국내 8~10대밖에 없는데?)

그래도 멋지더군요... 짠~ 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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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37&MEMORANDUM at 2008/05/04 22:06  삭제

    Subject: Cinema[015]_2008.05.01_IRON MAN

    아이언 맨 Iron Man, 2008 SF 감독 - 존 파브로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아이언 맨), 테렌스 하워드(제임스 로드) 제프 브리지스(오베디아 스탠), 테렌스 하워드(제임스 로드) 2008.05.01 목 1관 5회 18시 30분 N열 7번 구미 롯데 시네마 / VIP 평일 무료 회원권으로 관람 2008년, 이제 영웅은 태어나지 않는다 다만 만들어질 뿐이다! 전설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과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의 만남! [아이.....

  1. Commented by BlogIcon 산다는건 at 2008/05/04 21:31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만 히어로가 '화려하다'보다는 '멋있다'라는 느낌이 강하더군요..ㅎㅎ

  2. Commented by BlogIcon White†Devil at 2008/05/04 22:06

    저도 마지막 자막 올라올때 그냥 나와 버렸는데...
    어쩐지 다른 관객들은 쭉 버터고 앉아있더라 했더니 2편의 예고가 있어서
    그랬었구나!!ㅋㅋ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트랜스 포머 이래로 정말 흥미진진한 영화가 아니었나 합니다.

    • Commented by BlogIcon 세라비 at 2008/05/05 14:00

      저도 왠지 트랜스포머 봤을때 처럼 끝까지 있으려고 했지만 막차시간 때문에...-_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