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별점 : ★★★★
포스터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많은 상을 받은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런 영화들이 대게 그렇듯 좀 지루하더군요.
거의 수면제 수준입니다-_-;; 이거 보다가 잠든게 4~5번은 되는듯-ㅁ-;;;;
하지만 그렇게 제게 맞지 않는 영화였지만 계속 도전(?)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영화였어요.
그나저나 굉장히 좋은 영화의 감상평을 제대로 쓸수가 없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글을 잘 못쓰기 때문에...ㅠ
영화의 내용은...
독일이 동독과 서독으로 나눠졌을때 동독은 사회주의였고
언론의 자유같은건 당연히 정부가 통제했죠.
그래서 예술가들이 사회풍자식으로 정부에 대해 반항을 하고 정보는 비밀 요원들을 시켜
의심가는 자들을 도청하고 미행하여 그들을 색출하게 됩니다.
그러던 시기에 동독 최고의 작가와 인기 여배우 부부를 맡게되는 한 요원의 이야기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이뤄진 영화라는데... 사실 진위는 모릅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지루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는 알겠는데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건지 잘 몰랐어요.
도청하는 것이 주가 되면서 이거 변태영화??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어느순간 그 부부를 맡은 냉혈하기로 유명한 요원이 변화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때부터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지더니...
결국은...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이 일더라구요.
배경이 동독이지만 영화를 단지 그당시 상황만을 보여줬다면
그건 단지 반쪽짜리 영화였을겁니다. 물런 그래도 조금은 히트했겠죠.
하지만, 이영화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5번이나 보다 지루해서 자버렸던 저 조차도 명작이라고 알리고 싶더군요.
(그것 때문에 개인 별점이 아주 높지는 않은)
무지한 본인의 느낌으로는...
'인간은 혼자가 아니다.'
'인간과 그의 삶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타인과 타인의 삶을 통해 변할수 있다.'
이런 내용들을 담고 있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잔잔하지만 진한 감동이 남는 영화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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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들이 봐야 할 영화 '타인의 삶'
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 The Lives Of Others)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출연: 울리쉬 뮤흐(비즐러), 마티나 게덱(크리스타), 세바스티안 코치(드라이만), 울리히 터커(그루비츠) "인간의 신념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아" 영화 속에서 햄프 장관의 대사이다. 과연 그럴까? 영화를 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시대적 배경은 통일 이전의 동독이다. 국가의 안보를 위한다는 명분하에 주민감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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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지루하셨나요? 저는 막 빨려들면서 봤습니다ㅋ.ㅋ;
트랙백 날립니다^^~
처음에 너무 지루했어요ㅋㅋ
후반부는 잘봤는데... 트랙백 감사해요^^
맞으로 고고싱!
저는 영화보다가 조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ㅋㅋㅋ
꼭 한번 봐야겠네요 ^^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해요 ㅎㅎ
오오~! 제가 아는 몇분은 영화관만 가면 주무시는 분이 계시더라는...ㅋ
허허 그래도 뭔가 어려워 보이는 것은 피할 수가 없군요
약간 그런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마는... 강추라는거!ㅋ
-ㅅ-흠...나도 졸려나...꼭 보겠음.
응응 꼭봐라~ 너의 리뷰를 기대할께!
저도 초반엔 좀 지루하다고 느겼는데;;ㅋㅋ
이거 정말 제대로인 영화입니다^^
에코님도 보셨군요..ㅋㅋ
초반엔 좀 심각했죠ㅋ
제대로된 영화가 아니었더라면 보다가 포기했을껍니다ㅋ
보고 싶은 영화 목록에 올립니다.
그런데.. 목록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무거워서 걱정이라는.. ^^*
헐;; 천천히 보세요^^;;
부담 가지시면 암것도 못 보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