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은교 / 어벤져스

Image/Movies 2012/05/02 14:46 posted by 세라비



영화 대 영화 해볼 생각은 없고...

그냥 최근 이틀간 극장가서 본 영화 이야기.

영화 리뷰어로 남기는 글러먹은거 같으니 말이지.




은교 ★★★☆

멜로/애정/로맨스

19금 영화로 정사,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거 같다. <- 절대 이것 때문에 보러간건 아님...

내가 19세가 지난지 10년이 넘었지만 영화관에 이런거 보러 간적은 한번도 없었다. 

야한게 보고 싶으면 얏옹을 봐야지 왜 영화에서 찾냐고 (정답)


현 여느님과 나이차도 꽤 나고 이거 보면 연애에 대해서 뭔가 좀 알 수있다는 얘기도 있고...

여주인공 은교가 이뻐서...응? (어쩔수 없는 단발머리 덕후) 그래서 보게 됬다.


결론, 은교는 예뻤다. 서지우는 불쌍했다. 이적요는 슬펐다. 

혹자는 여고생을 사이에둔 난잡한 영화, 혹자는 매우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영화라고 하는데...

난 모르겠다. 서정적이라고 하기엔 뭔가 빠진게 많은 느낌.. 감정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은거 같다.

소설은 괜찮았겠지. 그러니까 영화화 됬을거니까. 

하지만 바로 전에 극장에서 봤던 <화차> 역시 소설원작이었지만 꽤 괜찮게 봤던거에 비하면... 

감독의 역량 부족? 나의 감성 부족?


알게된건 내가 감성과 거리가 멀었다는거... 전혀 몰랐는데, 공대생 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연애질 하려면 감성은 좀 가져야겠다.

기억에 남는 두대사...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여고생이 왜 남자랑 자는지 알아요? 외로워서요"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

액션, SF, 모험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 집단. 지금까지 나온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배역은 바꼈지만), 토르, 캡틴 아메리카 영화들은 

이 영화를 위한 포석이었다. 뭐 별 설명은 필요없을듯.


결론, 다들 죽여준다니 어쩌니 그런 말 듣고 기대했다가. 그냥 그런...

사실 액션 블럭버스터 영화는 트랜스포머1, 아이언맨1 이상의 충격을 주는 영화는 나오기 힘들 것 같다.

저 두 영화를 본 이후로 그때 느꼈던 떨림이나 감동(?)은 느껴본적이 없는듯...


어벤져스지만 멋진 역할은 아이언맨이 거의 다함. 아이언맨과 떨거지(응?) 정도로 보면 되겠다.

그리고 돌아와서 아이언맨 1, 2편을 내리 감상함. 역시 아이언맨이 최고...-_-v


덧. 요즘 DC 코믹스쪽 히어로는 안나오네...; 

그리고 소니가 판권을 가져버린 스파이더맨은 어떻게 될것인가... 얘도 어벤져스 멤버인데..

덧둘. 요즘은 안보고 있는 HIMYM에 나오는 로빈이 어벤져스에 나왔다!!! 근데 미리 얘기 안들었으면 몰라봤을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s address :: http://anydesign.tistory.com/trackback/1065 관련글 쓰기

  1. Commented by BlogIcon 걷다보면 at 2012/05/06 04:20

    아이언맨과 그 무리들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