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 생각없이 보게된 영화...랄까.
영화 예매권이 1월말까지였는데 여차저차 하다보니 1월 마지막날까지 못써서;;;
그담주의 영화를 예매하려고 보니...
이 영화 말고는 예매가능한게 없어서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예매를 했었고...
볼까말까 고민을 하는데 평이 괜찮길래~_~
와... 근데 이거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간만에 극장갔는데 슈밤 빈자리가 안보여-_-;;;
자, 암튼 네이넘 줄거리를 살펴보자.
의리와 의심 사이 이놈을 믿어도 될까?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그리고,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되는데..적 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 프럼 네이넘
딱히 뭐라고 말할건 없는거 같다;
두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 동안 끝까지 집중할수 있는 영화?
송강호, 강동원 이 둘의 콤비로만으로도
이미 이영화는 나름 볼만한 영화 대열에 끼는...
내용에 대해 말하지 않는건... 보러갈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그냥 아무 정보없이 가서 보는게 제일 좋은듯.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아쉬운걸 꼽자면...
둘이 뭔가 갑자기 친해진듯한... 약간 미묘한 느낌?
봐서 후회할 만한 영화도 돈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도 아니니
생각있으신 분들은 그냥 ㄱㄱ 하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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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거 정말 봐야 겠다!
송강호 나온 영화는 꼭 보고싶더라는 =_=+
두 캐릭터가 웬지 잘 안어울리는 느낌인데...
강동원씨도 요즘 영화 많이 찍는군요.